[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는 ‘직업계고 실전 면접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직업계고 학생의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면접 코칭을 지원한다. 관내 8개 직업계고 학생 363명이 대상이다.
오는 12월 29일까지 총 23회 운영 예정이다. 수원일자리센터 상담사가 참여자 자기소개서를 분석하고, 면접 희망 회사·응시 직종 등을 반영한 면접 질문지를 만들어 모의 면접을 실시한다. 면접관·응시자 역할 바꾸기로 면접 질문 의도를 이해시킨다. 면접 복장, 태도 등 면접 노하우도 알려준다.
한편 지난해 6개 직업계고 학생 195명을 대상으로 면접 클리닉 14회을 운영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참여 학생의 99%가 도움이 됐다고 답변했다. 실전 면접 클리닉에 참여한 수원공고 학생 40명 중 26명이 작년 경기도 공무원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