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이 지난해 대회 18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이소영이 지난해 대회 18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이소영(24)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채리티오픈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다. 지난해 이천 사우스스프링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통산 5승을 달성한 이소영은 올 시즌은 6개 대회에 출전했는데 개막전 롯데렌터카여자오픈에서 19위를 하고 나머지는 성적이 시원찮다. 하지만 지난해 이 대회에서의 좋은 기억이 있는 만큼 반전의 계기를 삼을 수 있다.

올 시즌 이소영의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245.29야드로 47위, 페어웨이 적중률은 67.03%로 109위 그린 적중률은 58.11%여서 114위로 예전의 성적에는 많이 못미친다. 평균 타수도 74.3타로 91위에 머물러 있다. 그의 스윙은 하이피니시로 길고 똑바로 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올 시즌 첫 대회인 제주도 롯데스카이힐 골프장에서 이소영의 드라이버샷을 촬영했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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