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상습 혼잡구간인 신천대로 동신교 진출램프 구간과 청구네거리를 연결하는 국채보상로의 교통혼잡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신천대로 동신교 진출램프(청구네거리 방면)는 주변지역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와 본선 및 진출차량과의 엇갈림 발생 등으로 이 구간을 통과하는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따라서 시는 교통혼잡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해당 구간의 도로개선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해 오는 6월 개선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동신교와 마찬가지로 극심 교통정체를 빚던 수성교 도심 방면에 좌회전 1개 차로를 추가 설치, 차로 운영을 조정한 결과 통행이 개선되고 신천대로 본선의 통행속도까지 향상시키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에 대구시는 상습 혼잡구간인 남북 간 주요 간선도로의 기능을 담당하는 신천대로 동신교 진출램프 구간과 청구네거리를 연결하는 국채보상로의 교통혼잡 개선대책을 마련 중이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주변 지역여건 및 교통 운영측면 등을 고려해서 다양한 개선대책을 검토해 가장 교통 개선효과가 좋은 대안을 선정해 개선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