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21일 본부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재)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승익), (재)TBC문화재단(이사장 황영목)과 지역문화예술 발전 및 다문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구문화재단과 TBC문화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한 '다문화 소셜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게 될 영남대 다문화교육연구원과의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다문화 계층의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거주 외국인 및 다문화 이슈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다문화 커뮤니티의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실습을 지원하는데 힘을 모은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협약 체결을 통해 다문화 주체들과 일반 시민들이 동일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조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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