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경찰청은 21일 경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여성긴급전화1366경북센터와 발달장애인과 청소년의 사이버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욱 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과장, 박장원 경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 강은영 여성긴급전화1366경북센터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사이버범죄 피해접수 사례 공유, 실질적 예방을 위한 각 기관 실무자들로 구성된 실무협의회 구성 등에 나선다.
이재욱 사이버수사과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 상대 사이버범죄에 대한 인식을 높하고 유기적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이버범죄 피해 예방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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