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문화재단(대표 길영배)은 수원화성의 대표 탈거리인 화성어차의 온라인 예매 시스템을 오는 28일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화성어차의 탑승권은 당일 현장구매만 가능하였으나, 온라인 예매 시스템 운영으로 온라인 사전예매와 현장 당일구매가 동시에 가능해져 관광객의 이용 편의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어차 온라인 예매는 스마트QR 접속을 통해 메이크티켓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화성어차 예약사이트 링크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예약 사이트에 접속하여 잔여 좌석 확인, 탑승 일자, 탑승 인원 등 기본적인 사항을 입력하고 탑승권을 결제하면(1인당 4매 제한) 예약이 완료되어 예약 문자가 전송된다. 예약 당일 화성어차 매표소에서 예약문자를 제시 후 실물 탑승권으로 교환해야한다. 실물 탑승권을 제시 후 화성어차를 탑승할 수 있다. 온라인 탑승권은 한 달 단위로 예약 가능하며 관광형, 순환형 화성어차 모두 사전구매할 수 있다.
길영배 대표는 “이번 화성어차 온라인 사전예매 시스템 운영으로 수원화성을 찾는 관광객의 화성어차 이용편의와 만족도가 모두 향상하길 고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