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0시 반부터 공식 판매
후드티 등 컬래버레이션 상품도 공개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 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가 방탄소년단(BTS)과 손잡고 만든 ‘The BTS 세트’가 27일 공식 출시됐다.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The BTS 세트’는 방탄소년단이 좋아하는 맥너겟 10조각, 후렌치 후라이(M), 음료(M) 등이 담겼다. 여기에 한국맥도날드의 레시피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스위트 칠리 및 케이준 소스로 구성됐다.
맥도날드가 유명 연예인과 손을 잡고 전 세계적으로 판매하는 세트 메뉴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맥도날드는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 ‘셀레브리티 시그니처 메뉴 프로그램’을 론칭해 유명인의 취향과 입맛을 반영한 메뉴 조합을 세트로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 시장 반응이 긍정적이자 이번에는 글로벌 고객들을 대상으로 메뉴를 선보였고, 첫 작품이 바로 ‘The BTS 세트’다.
맥도날드와 방탄소년단은 또 이날 커머스 플랫폼인 ‘위버스샵(Weverse Shop)’을 통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상품(MD)도 공개했다.
맥도날드와 방탄소년단의 심볼과 ‘The BTS 세트’의 그래픽을 활용한 로고 컬렉션으로 후드티와 보라색 샤워 가운, 양말, 샌들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구성됐다.
한편, 맥도날드의 ‘The BTS 세트’ 광고에는 지난 21일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 ‘Butter’가 삽입됐으며, 해당 음원은 전 세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