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는 최근 해외취업지원팀 이영우 팀장과 민윤홍씨로 구성된 DREC(Daegu Reconstruction Expert Club)팀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제2차 내손으로 제안하는 창업정책 아이디어 해커톤 공모전'에서 3위(창업진흥원장상)에 입상했다고 23일 밝혔다.
DREC팀은 '2021 Start-Up 혁신인재 Pool 활용 프로젝트' 정책을 제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창업 희망자에게 필요한 분야의 전문가를 적재적소에 지원하는 인력 매칭 플랫폼으로서, 창업 초기 지원을 넘어 지속적으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지원제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제안이 제도로 입안될 경우 지역 10여개 대학과 연계해 창업 희망그룹을 대상으로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내 창업대학원, 기술실용화팀, 창업보육센터 등 관련 부처와 협력해 학생 및 재진입자 창업지원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이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이영우 팀장과 민윤홍씨는 향후 창업진흥원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정책 개발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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