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각종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상담을 진행하는 변호사는 서울지방변호사협회의 추천을 받은 12명으로 수준 높은 맞춤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상담시간은 매주 월요일 오후 2~5시다. 기존에는 중랑구청 1층 전문가상담실에서 상담을 실시했으나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전화로 진행한다.

구에 주소 및 거소를 둔 사람은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예약은 중랑구청 기획예산과(02-2094-0595)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되며 신청에 따라 대기가 발생할 수 있다. 한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