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무예교육연구소(소장 김성현)와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무예교육연구소 김성현 소장, 김민성 연구원,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권선희 센터장과 임채영 담당자가 참석했다. 두 단체는 협약을 통해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용인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무예체험캠프’, ‘무예인성교육’ 등의 사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한국무예교육연구소 김성현 소장은 “이번 뜻깊은 협약을 통해 전통무예의 활성화와 보급을 위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권선희 센터장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전통무예를 통해 청소년들의 심신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해 힘 써 달라”고 주문했다.
한국무예교육연구소는 2019년 무예의 발전과 대중화를 목적으로 설립돼 이듬해인 2020년에 무예를 통한 사회 공헌과 공유가치 창출을 인정받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팀에 선정된 무예 전문 교육 연구 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