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제주맥주는 코스닥에 상장한 26일 급등락을 오간 뒤 시초가 수준으로 마감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주맥주는 시초가(4780원)에 비해 120원(2.51%) 오른 4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주맥주는 개장 직후 공모가(3200원)의 150% 수준인 4780원으로 시초가를 형성했다. 이후 급등세를 보이더니 23.27% 뛴 6040원까지 터치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급격히 떨어지며 이날 상승분을 사실상 거의 다 반납했다.

앞서 제주맥주는 지난 13~14일 진행된 공모주 청약에서 1748.25 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약 5조8475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