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이번 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설 대회 뱅크오브호프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크릭에서 열린다. 64명만이 출전하는 이 대회는 지난주 한국에서 끝난 두산매치플레이와 같은 방식을 취한다.
1라운드에서 ‘남달라’ 박성현과 호주 교포 오수현이 오전 11시(한국시간 목요일 새벽 3시)에 출발한다. 박성현은 이후 박희영, 소피아 포포브와 2,3라운드에서 격돌해 16강에 진출하는 한 사람을 가리게 된다. 박성현의 스윙은 지난해 레이크우드에서 열린 KLPGA챔피언십에서 오수현의 스윙은 2019년 부산 LPGA인터내셔널에서 열린 BMW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촬영했다. 박성현이 강하게 드라이버 샷 장타를 치는 스타일이라면 오수현은 정교하게 페어웨이를 공략하는 스윙을 가졌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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