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박제 표본 체험 모습.[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생물박제 표본 체험 모습.[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5월부터 11월까지 현장 체험과 연계한 '문화공유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16년부터 문화소외계층 맞춤형으로 개발됐으며 올해는 학교, 시설 등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가족)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난 13~14일은 상주시 상희학교 대상으로 학생들이 직접 생물 박제 표본을 만져보고 그 생물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들을 수 있는 현장 체험을 했다.

양창주 전시교육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문화 활동이 어려워진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 가족도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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