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로스(AORUS) 가성비 노트북으로 젊은 유저들 공략에 나서다.
지난 10월 1일부터 시행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이른바 단통법은 휴대폰 구입 시 소비자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을 철저하게 제한함과 함께 이를 공지하게 하여 어디를 가더라도 동일한, 혹은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 가격으로 휴대폰을 살 수 있도록 해 가격차별을 없애겠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러한 단통법이 자리 잡으면 이동통신사(이하 이통사)들의 출혈경쟁이 줄어들어 요금 인하를 할 여력도 생길 것이며, 제조사들 역시 단말기 출고가 인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장미빛 전망을 한 것.
하지만, 단통법 시행 불과 1개월이 지난 지금, 휴대폰 시장은 암흑이 됐다. 제조사들이 단말기 가격을 적극적으로 인하하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면서 결과적으로 온 국민이 비싼 가격과 요금제를 떠안는 모양새가 되어버렸다. 소비자들은 지갑을 닫았고, 휴대폰 판매량은 곤두박질을 쳤고 일선 판매점들은 줄줄이 문을 닫게 되었다.
당분간 시장이 되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노트북 시장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이미 “휴대폰 가격이 노트북 가격이 되어버렸다”는 푸념이 쏟아지며 그럴 바엔 같은 가격이나 “조금 더 돈을 쓰더라도 가성비 좋은 노트북을 구입해야겠다”는 의견들이 각종 커뮤니티를 비롯해 인터넷을 뒤덮고 있다.
특히 젊은 유저들의 경우 학습과 업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가성비 노트북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뜻하지 않게 단통법의 수혜를 입게 된 노트북 제조업체들은 고사양이면서 가격은 합리적인 제품들로 유저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에 게이밍 노트북/기어 전문 브랜드 어로스는 학생과 직장인들 입맛에 맞을 다양한 노트북을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AORUS 브랜드는 게이밍 노트북은 물론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게이밍에 최적화된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는 업체다.
특히 게이밍 노트북은 프리미엄급의 성능에 타사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익스트림 게이머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어로스는 올해 4월 X7 모델을 런칭한 데 이어 9월에는 X3, X3 Plus, X7 V2 Dual 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모델을 선보여 판매순위 수위를 달리고 있다.
어로스 X7 게이밍 노트북은 인텔 4세대 코어 i7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으며 엔비디아 지포스 GTX 765M 그래픽 칩셋 두개를 SLI 방식으로 탑재했다. SLI는 스케일러블 링크 인터페이스(Scalable Link Interface)의 약자로 2개의 그래픽 칩셋을 동시에 동작시키는 기술을 말한다. 이는 하나의 칩셋으로 동작할 때 보다 약 1.5배 가량 향상된 성능을 나타낸다.
X3 Plus는 1080p 울트라 옵션으로 대부분의 게임을 구동할 수 있는 고성능을 제공한다. 혁신적인 기술을 갖춘 지포스 GTX 870M 그래픽 칩셋은 게이밍 성능을 유감없이 나타내준다. 배터리 부스트 기능도 갖추고 있어 게이밍 시간을 최대 2배까지 연장시켜주고 있다. X3 Plus는 이를 통해 고사양을 요구하는 배틀필드4, 블레인드앤소울 등을 최대 풀옵션으로 구동하는 등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어로스의 국내 수입•유통을 맡은 ㈜컴포인트(www.compoint.co.kr)는 “휴대폰 시장이 얼어붙으며 많은 IT 유저들이 비슷한 가격이면, 가성비 좋은 노트북을 구입하겠다는 의사를 보인다”며 “어로스의 노트북 제품들은 최신의 고사양 게임을 안정적 구동하면서도 가격은 타사대비 저렴하다. 가성비 노트북으로 대학생은 물론 직장인들에게도 널리 사랑받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