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우선순위, 추진일정 등 점검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시의회 이미영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태화강 국가정원 사업에 대해 위상은 물론, 정체성도 제대로 확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미영 의원은 18일 시의회 2층 의원 연구실에서 시 녹지정원국 태화강국가정원과 관계자와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 세부계획’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특히, 이번 사업이 단기(2021~2023년)~중장기(2014~2026년)간 추진계획이라는데 주목하고, 태화강 국가정원 현황 및 진흥 기본 구상, 태화강 국가정원 세부계획 수립 및 내용 등 우선순위와 추진일정 등을 점검했다.
이어 “남구 삼호지구에 조성 예정인 철새정원, 보라정원, 숲속정원 등이 차질 없이 건립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철새홍보관과 연계한 구름다리 설치 등 보강해야 할 사업이 많다”며 “삼호지구 국가정원이 진입공간으로서 상징적인 관문이 될 수 있도록 경관을 잘 고려해 조성해줄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