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작, 스튜디오더블유바바, 아트라이선싱 등과 맞손

김찬길 디자인학부장 “실무역량 강화, 취‧창업에 도움 노력”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디자인학부 만화애니메이션전공이 지난 12일 전문기업 3곳과 산학협정을 체결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디자인학부 만화애니메이션전공이 지난 12일 전문기업 3곳과 산학협정을 체결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산대 제공]

[헤럴드경제(양산)=윤정희 기자]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는 디자인학부 만화애니메이션전공이 최근 애니메이션 전문업체인 ㈜애니작(대표 이병준), 스튜디오더블유바바(대표 이흥주), 아트라이선싱(대표 이용수) 등과 함께 산학협정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산학협정은 창의적인 애니메이션 교육을 실현해 지역문화와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고, 지역문화를 선도할 4차 산업형 교육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산학협정에 따라 이들 기업들은 만화애니메이션전공과 △애니메이션 분야에 관한 콘텐츠 연구 및 개발 전문가 지원 등 인적 교류 △교육콘텐츠 개발 시 인재 확보 및 활용에 관한 교류 △개발시설, 장비의 활용 △디자인학부(만화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졸업생들의 취업지원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찬길 디자인학부장은 “만화애니메이션은 문화산업의 중심에서 흐름을 주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산업적으로는 무궁무진한 확장성을 갖고 있다”며 “선도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산학협정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 취‧창업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