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개발 및 현장개선 연구기관’ 정체성 강화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18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으로 기관명을 변경했다.
이번 기관명 변경으로 국민 개개인의 직업능력을 개발하는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기관이라는 오해를 불식시키고, 국책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과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직업능력연구원은 직업교육훈련 정책개발 및 현장개선 연구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류장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은 취임후 정책 대응 및 관련연구 강화를 목표로 고등교육혁신연구팀을 신설하고 인력수급연구팀을 인력수급연구센터로 확대하는 등 조직 개편 단행한 바 있다.
류 원장은 “기관명 변경을 계기로 모든 국민의 안정적 삶을 실현하는 직업능력 연구기관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국책연구기관으로서 정책개발 및 관련 연구에 더욱 집중하고, 질 높은 연구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