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마을에서 박광일(톳 양식업 종사) 씨는 "오고 가는 길에 진 작가의 집을 지나치면서 유기산 통을 활용해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아이디어가 신선하다." 고 평가했다.
이웃마을 김현숙(주부) 씨는 "아직 독도를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아쉬움을 진 작가의 독도 작품을 접하면서 기회가 되면 우리땅 독도를 직접 밟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진 씨는 이번 달 (사)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이전에 맞춰 독도홍보관을 비롯, 독도역사전시관, 독도갤러리 현판글씨 재능기부를 통해 끊임없는 독도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진성영 작가는 지난 2019년 12월 대한민국전통명장협회로부터 캘리그래피 명장 제2호 인증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캘리그래피 작가로 떠올랐다.
진 작가의 대표작으로는 SBS 드라마 ‘나쁜 남자’ 타이틀 서체, ‘무등산 노무현 길 표지석’ 서체, KBS 대하 드라마 ‘징비록’ 타이틀 서체 등이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