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산문집 ‘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로
독자들과 소통 행사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최근 첫 산문집 ‘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를 출간한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이 트레바리 독서모임을 통해 독자들과 만난다.
독서모임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인 ㈜트레바리(대표 윤수영)는 다음달 6일과 12일 박 회장의 산문집에 대해 소감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행사에는 박 회장이 직접 참석해 독자들과 소통에 나선다.
트레바리는 지난해 10월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로부터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한 국내 최초의 독서 모임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월 1회 정기 독서모임과 공연, 강연, 문화체험 등의 이벤트 등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가 진행하는 모임으로, 트레바리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박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거치면서 젊은 창업가들과도 긴밀하게 소통해왔고, 이번 트레바리 독서모임에 저자로 나서는 것도 청년들과의 소통에 대한 의지가 바탕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첫 산문집 ‘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를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독자들과 만나는 자리에서도 인생의 나침반을 찾는 청년들에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과 솔직한 답변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