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코로나19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다 폐업한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어렵게 영업을 이어가는 소상공인에게 무이자 융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지난해 3월 22일부터 올해 5월 10일(사업공고일) 사이 폐업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폐업사실증명원, 매출액 증빙자료, 소상공인 증빙자료 등을 구비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 구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숨통을 터주고자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사업’을 총 200억 원 규모로 시행한다. 한지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