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가 ‘2021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3250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문자 해득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난 2006년부터 주관하고 있는 공모사업이다.
올해 공모는 ▷문해교육 프로그램 ▷특성화 프로그램 ▷가정방문형 문해교실 지원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시는 문해교육 프로그램과 특성화 프로그램 2개 부문을 신청해 모두 선정됐다.
시는 국비와 시비 총 6500만 원을 투입해올해 말까지 용인시성인문해학교(길이배움학교)와 신갈야간학교, 용인시민학교에서 문자 해득, 글짓기, 생활영어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