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따뜻한 메시지, 엽서로 제작해 카네이션과 함께 전달
[헤럴드경제(강릉)=박정규 기자]강릉아산병원(원장 하현권)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7일 병원에 입원 중인 어르신 환자를 대상으로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를 가졌다.
병원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준수가 엄격해져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요즘, 어버이날임에도 부모와 함께 할 수 없는 가족을 대신해 병실을 찾아 어르신 환자에게 카네이션을 건네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앞서 지난달 30일부터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카네이션 신청 이벤트’로 선착순 100명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부모님께 전하는 메시지를 함께 신청 받아 엽서형태로 제작 후 카네이션과 함께 입원중인 부모님께 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