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오는 24일까지 ‘제8회 수성못페스티벌’에 참여할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 공연팀을 모집한다.
수성못페스티벌은 수상무대, 상화동산 등 수성못 전체를 축제의 무대로 만들어 거리예술극, 버스킹공연, 시민참여 주제공연 등을 펼치는 문화예술 축제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축제가 진행됐으나 올해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국내 전문예술단체 또는 예술가 개인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장소는 수성못의 남편 데크무대(8×6m)로, 공연시간은 30분 내외다.
장르 제한은 없으며 야외공연에 적합한 모든 형태와 방식의 거리공연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10분 이내의 공연 소개 영상자료와 공연사진, 영상, 대본, 구성안 등을 첨부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성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공연팀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제8회 수성못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되며 출연료와 함께 공연을 펼칠 수 있는 무대, 음향장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