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무려 4번의 강산이 변하도록 포천의 맛집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옹기골만찬'이 ‘2021 대한민국 고객만족도 1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옹기골만찬'은 TV 프로그램과 각종 언론을 통해 여러차례 소개된 40년 전통의 우렁된장·우렁쌈밥 전문 음식점이다. 포천의 관광지인 산정호수와 온천 근처에서 눈으로 담은 감동을 푸짐한 한상으로 이어갈 수 있다.
대표 메뉴는 국내산 우렁이로 만든 된장과 쌈밥이다. 국내산 우렁이를 기본으로 된장, 명란젓, 말린 새우 등을 갈아 강된장을 직접 만드는데 짜지 않고 깊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시래기밥에 넣어 비비고 11~15가지 쌈 채소와 함께 하면 입 안에 가득 행복이 묻어난다. 좋은 재료로 만든 푸짐한 밑반찬까지 정갈한 한 상이다.
이밖에도 우렁강된장, 옛날 재래된장, 복분자 비빔쌈장 등은 '옹기골'이라는 이름으로 포장 판매도 한다.
가격이 착하고 맛이 좋은 이 집은 저소득층 등 정기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음식을 전달하는 활동을 하기도 했다.
옹기골만찬 송명자 대표는 “재료, 그리고 맛까지 처음 그 마음처럼 진심을 담겠다”며 “그동안 잊지 않고 찾아주셨던 그 사랑에 대해 감사함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종합경제지 헤럴드경제의 '2021 대한민국 고객만족도 1위'는 소비자의 권리 향상을 위해 올바른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발굴, 선정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소비자 중심으로의 산업 개편에 이바지하고자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기업의 경영·연구개발·품질·가치 등을 심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