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6일 ‘용인시가 어르신들의 삶이 젊어지는 일자리를 만듭니다’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백 시장은 “평생 일해온 직장에서 퇴직한 후 일자리 없이 소일하는 삶을 보내다 보면 우울함이나 무기력함에 빠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막상 퇴직 이후 재취업을 준비하다 보면 마땅한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실정입니다”고 했다.
그는 “우리 시에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에코스팀세차장 효”, “씨스페이스 착한 편의점 효”, 반려동물 수제간식 브랜드 “장수하개” 생산 등에 어르신들을 채용하고 있는데, 우리 시의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조명하는 언론보도가 있어 여러분께 공유해드립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00세 시대, 어르신들이 직접 사회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존감을 찾고 행복해질 수 있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야 말로 최고의 노인복지라고 생각되는데요. 앞으로 우리 시에서는 올해 말까지 117억원을 투입, 60대 이상의 주민 387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고 했다.
백 시장은 “지금까지 우리 사회를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어야 다음 세대도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용인시의 행보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