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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미국 고용지표가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상승마감하자 훈풍이 국내 증시에까지 불어오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8.82포인트(p)(0.28%)오른 3187.56로 거래되고 있다.

개인은 1349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178억원, 기관은 110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2.81%), 셀트리온(0.99%), NAVER(0.55%), 카카오(0.43%) 등은 상승했다. SK하이닉스(-0.78%), 삼성전자(-0.73%), 현대차(-0.67%), 삼성SDI(-0.62%), 삼성전자우(-0.13%)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40p(0.56%)오른 975.39로 거래되고 있다.

개인은 193억원, 기관은 12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69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셀트리온헬스케어(1.30%), 셀트리온제약(1.18%), 카카오게임즈(1.14%), 펄어비스(1.08%), SK머티리얼즈(0.72%), 에코프로비엠(0.66%), CJ ENM(0.19%), 에이치엘비(0.15%) 등은 상승했다. 스튜디오드래곤(-1.94%)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 상승한 업종은 출판(1.47%), 기계/장비(1.45%), 통신서비스(1.13%), 금속(1.06%), 통신장비(0.93%), 종이/목재(0.89%), 비금속(0.85%), 건설(0.81%) 등이다. 하락한 업종은 정보기기(-0.1%), 디지털컨텐츠(-0.03%) 등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20원 내린 1121.6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