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술 기획형 창업지원사업 발대식: 지난 6일 대전혁신센터의 공공기술 기획형 창업지원사업 발대식에 KAIST, ETRI 연구원 등 선정기술 개발자들이 참여했다.
공공기술 기획형 창업지원사업 발대식: 지난 6일 대전혁신센터의 공공기술 기획형 창업지원사업 발대식에 KAIST, ETRI 연구원 등 선정기술 개발자들이 참여했다.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정수, 이하 대전혁신센터)는 지난 6일 ‘2021 공공기술 기획형 창업지원사업’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최종 선정기술을 발표했다.

올해는 실리콘 포토닉스 기반 광전 부품 제조 기술, 멤브레인을 사용하지 않는 수계 아연-브롬 전지, 인공지능 진료 소견생성 기술 등 총 5개 기술이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민간 투자기관에서 초기 투자를 염두에 두고 직접 선정한 기술들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단계를 거쳐 예비 창업팀들의 사업 기반이 될 예정이다.

본 사업에서는 선정 기술을 이전하여 사업을 시작하는 창업팀에 대해 기술이전료(2천만 원), 투자기관 미팅, 투자유치용 자료제작,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대전혁신센터는 지난해 ‘공공기술 기획형 창업지원사업’ 등을 통해 103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런칭했으며, 56건의 기술이전을 지원했다.

김정수 대전혁신센터장은 “대전지역을 기술개발자, 투자자, 혁신창업가가 모이는 혁신기술 창업 클러스터로 발전시켜 공공기술 사업화와 기술창업이 동시에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