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융사업 진출 일환”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MGTV 개국쇼’를 대비해 개국인사 녹화를진행하고 있다.[새마을금고 제공]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MGTV 개국쇼’를 대비해 개국인사 녹화를진행하고 있다.[새마을금고 제공]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월부터 MGTV라는 채널을 정식 개국 준비중이라고 6일 밝혔다. 해당 방송은 IPTV와 CATV, 위성방송을 통해 방송 되고 있다.

지난해 총 자산 200조 원을 달성한 새마을금고는 신 성장 지원체계 구축과 비금융사업 진출을 표명한 바 있다.

새마을금고 측은 “비대면 시대에 맞춰 새마을금고 상품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자산 200조 이상의 대형 협동조합으로 성장한 새마을금고 위상을 알리기 위해 방송국 진출이 계획됐다”고 전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비대면 시대를 대비한 새마을금고 홍보채널 다각화에 고민해 왔다”며 “MGTV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새마을금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비자정보 전문 채널 MGTV는 오는 25일 개국 예정으로 조선팔도견문록, MG만세, 매거진X, Music이즈, MGTV스페셜 등 자체 기획 제작 프로그램과 MBN 황금알, 모던 패밀리, EBS 극한직업, 아빠 찾아 삼만리 등 교양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