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주민들의 마음건강을 지키고 우울증과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생명사랑 안심아파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28일 서울주택도시공사 강서센터, 인천카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강서경찰서 가양지구대, 가양2동주민센터, 가양4종합사회복지관, 강서구자원봉사센터 등 6개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우울·자살 위험군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정신건강 프로그램 홍보 ▷자살위험 예방 환경 조성 등 건강하고 행복한 아파트를 조성하기 위한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