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살리는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 행사에 참가한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인형을 들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즈 제공]
‘바다를 살리는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 행사에 참가한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인형을 들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즈 제공]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바다에 버려지는 폐플라스틱 재료로 만든 인형 400개를 지역 아동센터에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바다환경 살리기’와 함께 임직원들의 ‘환경문제 인식강화’를 위해 ‘바다를 살리는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를 진행했다.

창원, 아산, 판교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국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강치, 거북이, 고래 인형 등을 만들었다. 회사는 폐플라스틱을 재생한 원단과 솜 등의 재료를 구입해 제공했다.

인형은 각 사업장 인근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육자료도 함께 제공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현우 대표는 “앞으로 ‘친환경’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지역사회 기여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