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간 최대 18만원 쿠폰 혜택 제공
3일부터 가입 요금제 맞춰 무료 신청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SK텔레콤이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온라인 전용 상품 ‘티다팩’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T다이렉트샵에서 휴대폰을 구매하고 대상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 전용 혜택이다. 오는 3일부터 7월 말까지 가입 시 이용할 수 있다. ▷배달의민족 ▷11번가 ▷원스토어 ▷CU 4개 제휴처의 할인 쿠폰을 선택할 수 있다. 가입 요금제에 따라 4000~1만 5000원의 쿠폰 혜택을 12개월 간 누린다.
쿠폰은 가입 다다음 달부터 매월 초 MMS를 통해 발급된다. 혜택은 월 말 기준 이용 요금제에 따라 제공된다. 대상 요금제는 5G(세대) 요금제 9개와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 22개, 총 31개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어버이날을 맞아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를 선보인다. 고급스럽게 포장된 단말을 전담 직원이 방문해 데이터 이전, 개통, 사용 방법 등을 친절하게 안내하는 서비스다. 카네이션도 증정한다. 선착순 100명이 대상이다. T다이렉트샵에서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어버이날 대상 휴대폰을 구매하면 응모 가능하다.
김지형 SK텔레콤 언택트CP장은 “티다팩은 언택트 요금제와 함께 온라인 전용 혜택의 일환으로 기획된 상품”이라며 “온라인 서비스 이용자 특성에 맞는 혜택을 확대하고, 대면 서비스 이상의 만족스러움과 편리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