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학교법인 양남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광양보건대학교 총장직무대행에 전우용 교수〈사진〉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임 총장직무대행에 선임된 전우용 교수는 지난 2013년 불거진 설립자의 교비횡령에 대해 강력 비판하며 구성한 ‘정상화추진교수회’ 공동대표를 맡는 등 광양보건대학 정상화에 앞장 서 왔다.
전 직무대행은 대학을 부실로 내몰았던 비리재단과의 단절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비리재단 혹은 그를 옹호하는 세력들과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겠다”며 “오로지 대학 정상화와 미래를 위래 머리를 맞대고 각계 의견을 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