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윤여정의 연기 인생을 다룬 KBS 1TV '다큐인사이트'가 지상파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된 '다큐인사이트'는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전날 방송에서는 1966년 TBC 공채탤런트 3기로 데뷔했을 때부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기까지 윤여정이 걸어온 55년의 발자취가 그려졌다.
또 배우 강부자, 김영옥, 이순재, 박근형, 최화정, 한예리, 김고은과 노희경 작가, 김초희 감독, 영화 제작자 심재명, 영화 '화녀' 제작자 정진우 감독 등 그와 함께했던 이들이 바라본 윤여정의 모습도 담겼다.
전날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은 3.9%-5.9%, SBS TV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5.5%-6.2%, MBC TV '심야괴담회'는 1.6%-1.4%의 시청률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