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7개 기업 임원 참석
제1회 민관우주정책협의회 개최
전 세계적으로 민간기업이 우주개발을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위성분야를 중심으로 민간기업 참여와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7개 기업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민-관 우주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공공 중심의 우주개발이 민간으로 확산되고, 발사체·위성 등 전통적인 우주기술이 인공지능·빅데이터·3D 프린팅 등 신기술과 융합되어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우주산업을 육성하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여 기업들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가 있을 때 우리나라도 추격자의 위치에서 벗어나 뉴스페이스를 선도할 수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구본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