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코스피 지수는 28일 미국 증시의 혼조세 여파에 하락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2분 기준 전일 대비 0.85포인트(0.03%) 내린 3214.57로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1.21포인트(0.12%) 떨어진 1019.80로 거래되고 있다.
간밤의 뉴욕 증시는 대형 기술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6포인트(0.01%) 오른 3만3984.93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장보다 0.90포인트(0.02%) 떨어진 4186.72에 거래를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48.56포인트(0.34%) 하락한 1만4090.22로 마쳤다. 이는 이날 발표될 대형 IT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다음 날 나오는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는 시장의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80원 내린 1110.4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