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해양수산부는 '제16회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해양재단,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오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공모할 수 있다.
공모전은 '해양일반부문'과 '해양환경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일반부문은 해양문화, 산업, 레저 등 일상 속에서 접하는 바다의 의미와 가치를 담은 작품이면 된다. 환경부문은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내용이 담겨야 한다.
신청자는 한 사람당 다섯 편 이내로 우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해수부는 우수작을 모두 50점 선정해 장관상과 상금 등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연말까지 주요 박물관, 역사, 여객선 터미널 등에 전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