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제라이온협회 356-E지구(경북지구) 제33차 지구연차대회에서 울릉라이온스클럽(회장 정성환)이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4일 경북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연차대회는 김태주 총재, 이영철 당선 총재, 김종석 국제이사, 오인교 LCIF재단이사,최충진 GAT한국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경북지구 106개 라이온스클럽 회원 300여명이 참가했으며 여기서 울릉클럽은 종합대상 수상을 차지해 클럽 탄생이래 48년만에 값진 성과를 얻어냈다.
또 정성환 회장은 5000여 경북지구 회원들 중에서 최고의 영예인 봉사대상를 수상하면서 시상금 100만원을 함께 받았다.
정회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참봉사 정신을 실천해 왔으며 특히 지난3월 여성 라이온스클럽인 울릉독도클럽 창립을 주도한 장 본인이다.
울릉라이온스 클럽은 지난 1973년 4월 대구 북구 라이온스클럽의 스폰서로 창립돼 48년의 전통을 가진 탄탄한 조직력으로 60여명의 회원들은 그동안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불우이웃돕기,태풍피해복구 참여 ,농촌일손돕기,자연보호, 제설봉사,관내 초중고 장학금지급등 지역사회발전에 적극 참여해 라이오니즘 실현에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의 명품 봉사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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