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가칭)진천지역주택조합은 오는 30일 '월배역 그랜드원'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구 달서구 진천동 일원에 들어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47층, 84A형 666가구, 84B형 333가구, 오피스텔 84형 260실 등 총 1259가구(예정) 규모의 대단지다.
'월배역 그랜드원'은 대부분의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원활하게 하고 4Bay설계와 넉넉한 동간 거리로 일조권과 개방감을 확대한다.
이 단지는 대구 지하철 1호선 월배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월배로와 앞산순환로 등을 통해 대구 각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좋아 월배유치원, 진월초, 월배초가 인접하고 월서중과 월배중도 도보거리에 있으며 대서중과 대건고, 영남고, 상원고, 달서공고, 경북기계공고 등도 밀집해 있다.
생활환경으로는 월배시장, 이마트, 롯데백화점, CGV, 나사렛종합병원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잘 조성돼 있다.
조합 관계자는 "'월배역 그랜드원' 인근에는 오복공원, 대천동 선사유적지, 월광수변공원 등이 있다"며 "특히 수많은 화초·수목이 어우러져 있는 대구수목원이 가까워 자연환경을 즐기기 좋다"고 말했다.
한편 월배역 그랜드원 홍보관은 대구 달서구 본리동 352-5번지에 위치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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