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주민자치회 신규 운영 10개 동 대상
지역 특색과 문화적 자원 담은 주민자치회 상징 이미지 공모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새로 시작하는 10개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동별 특화 주민자치회 BI(로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성북구에 따르면, 이번 주민공모는 돈암1동, 돈암,2동, 안암동, 정릉1동, 정릉3동, 정릉4동, 길음2동, 월곡1동, 장위2동, 장위3동 등 주민자치회 확대 10개동을 대상이다. 지역 특색과 역사·문화적 자원을 상징화한 동별 특화된 주민자치회 이미지 BI(로고)를 발굴하고, 주민자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확대하는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은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성북구청 홈페이지(www.sb.go.kr)와 동 주민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응모작품과 함께 해당 동주민센터에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접수는 다음 달 23일까지다. 동별로 일정이 다르게 진행되므로 해당 동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야한다. 선정결과는 6월 ~ 7월에 개별통지 한다.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별 주민자치회로 문의하면 된다.
주민자치회는 접수된 작품에 대해 심사와 주민선호도 평가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하고, 동별로 선정된 BI(로고)를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용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에 대해 널리 홍보하고, 지역과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주민자치회 브랜드를 확립하기 위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