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완구 기업 손오공(대표 김종완)이 콘텐츠 제작사 초이락컨텐츠컴퍼니의 애니메이션 ‘헬로카봇’에 나온 로봇들을 블록으로 재현한 ‘헬로카봇 블록 시리즈’(사진)를 출시한다.
헬로카봇은 초이락과 손오공의 스테디셀러이자 대표작이다. 손오공에서는 변신 자동차 로봇 완구 등으로 헬로카봇 완구가 나왔다. 이번에 출시되는 블록은 ‘펜타스톰X’를 구성하는 단품 5종으로, 에이스 ‘레스큐X’, ‘프론 폴리스X’, ‘댄디 앰뷸런스X’, ‘스카이 스와트X’, ‘스톰X’ 등이다. 각 단품들은 150~200여개의 부품으로 구성됐다.
블록으로 카봇을 만들면 자동차로 변신도 할 수 있다. 손오공은 블록 조립 후, 따로 분해하지 않아도 자동차에서 로봇으로 교차 변신이 가능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 나온 것이라 강조했다.
헬로카봇 블록 시리즈 5종은 이번 주부터 전국 대형마트를 비롯해 온라인몰 등에서 차례대로 판매될 예정이다.
손오공 완구 브랜드 담당자는 “아이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헬로카봇 인기 카봇 5종을 블록 버전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헬로카봇 블록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변신 놀이에 조립하며 스스로 만드는 즐거움까지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