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YG 새 유닛의 멤버로 가수 이하이에 이어 아이콘(iKON)의 바비가 공개됐다.
YG는 4일 오후 1시 50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새 유닛의 또 다른 티저 사진을 게재했다. 이하이가 팔짱을 끼고 있던 남성의 정체는 다름 아닌 바비였다.
이번 티저 이미지는 지난 3일 공개된 이미지에서 커튼이 조금 더 걷힌 모습이다. 바비는 이하이의 손을 잡은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입에는 막대 과자 두 개를 물고 있는데, 이들의 데뷔일인 11월 11일이 ‘빼빼로데이’인 것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아직 남은 커튼 뒤로는 또 다른 멤버가 이하이와 대칭이 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누구일까.
사진 밑으로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001(Collaboration Project 001)’, ‘뉴 유닛 데뷔-피처링 바비(New Unit Debut-Feat.Bobby)’, ‘2014.11.11 0AM’이라는 문구가 차례로 적혀있다. 내용으로 보아 여성 두 멤버의 유닛에 바비는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것. 앞서 ‘후즈 넥스트(WHO’S NEXT?)’ 티저로 알려진 바와 같이 이들의 데뷔일은 오는 11일이다. YG 측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음원, 뮤직비디오 발표와 함께 활발한 방송 활동을 계획 중이다.
앞서 YG는 티저를 통해 여성 두 명과 남성 한 명으로 구성된 유닛을 예고했다. 이하이와 바비에 이은 마지막 남은 여성 멤버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팬들은 YG 기존 여성 가수인 공민지, 이수현, 장한나부터 소문 무성한 YG 신인 걸그룹 멤버 김지수, 김제니 등을 꼽으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