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2월 매출 전년대비 127% 증가
펫팸족 함께하는 생활공간 제시 인기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퍼시스그룹 브랜드 일룸의 반려동물 가구 시리즈 ‘캐스터네츠’가 펫팸족 증가와 이에 따른 펫코노미 시장 활성화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룸의 펫 가구 시리즈 ‘캐스터네츠’는 2019년 11월 출시 이후 월평균 매출 성장률 25%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고, 2020년 11월 출시된 신제품 ‘커스텀 캣타워’ H형과 L형은 2020년 12월~2021년 1월 대비 2021년 2~3월 판매량이 각각 30%, 43% 증가했다.
‘캐스터네츠’ 시리즈는 기획 단계부터 반려묘 유튜버 ‘김메주’와의 협업을 통해 반려동물의 행동 특성 및 생활 패턴들을 제품에 직접 반영했다. ‘캐스터네츠’ 시리즈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쓰는 새로운 형태의 가구 ‘책장캣타워’와 ‘데스크스텝’, ‘커스텀 캣타워’ 등 총 6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라인업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일룸은 ‘캐스터네츠’의 인기에 따라 반려동물 토탈 라이프 서비스 ‘놀로’와 오프라인 협업 전시 공간 ‘House of Feline(이하 ‘HoF’)’을 선보인다. ‘HoF’는 ‘캐스터네츠’를 활용해 반려묘와 반려인이 함께하는 생활 공간으로 조성된다.
2021년 2월 일룸 ‘캐스터네츠’는 EBS ‘고양이를 부탁해’와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일룸은 반려묘와 반려인의 갈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해당 프로그램의 파트너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일룸 관계자는 “캐스터네츠 시리즈의 슬로건 ‘Better Together’에 걸맞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업 활동들을 기획했다”며 “펫팸족들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 뿐만 아니라, 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더 나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