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술 사이버전시관으로 단지의 뛰어난 바다 풍경까지 감상

다양한 루프탑 커뮤니티시설과 넓은 서비스 공간도 장점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DL이앤씨가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DL이앤씨는 경남 거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지난 19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지상 34층 8개동, 1113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투시도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투시도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다음달 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0일이며, 11일부터 17일까지 당첨자 서류접수, 21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30만원이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주택전시관은 100% 사이버로 운영하며 건설·부동산 분야 전문화된 실감형 기술(Immersive Tech)을 제공하는 집뷰(ZIPVIEW)의 VR 솔루션을 도입했다.

사이버 주택전시관에는 안내영상과 VR투어 서비스가 제공되며 평면과 옵션, 인테리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타입별 유니트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 앞바다의 탁 트인 뷰와 인근의 인프라 시설 등도 한눈에 볼 수 있는 360도 항공뷰 서비스도 제공한다.

단지 최상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한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루프탑 테라스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서 거제 앞바다의 아름다운 풍광을 내려다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다. 노천탕을 품은 고급 사우나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조감도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조감도

‘e편한세상’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하우스’도 적용된다. 11자형 주방 구조, 대형 현관팬트리 등도 배치했다. 통풍 및 채광을 극대화한 대형 와이드창, 6인 식탁까지 소화할 수 있는 넓은 공간 등도 ‘C2하우스’의 장점이다.

서비스 면적도 극대화한다. 전용면적 84㎡A타입은 오픈 발코니를 적용해 세대 내부에서 바다와 인접한 외부 경관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펜트하우스로 설계되는 최고층 세대는 서비스 면적만 해도 집 한 채에 못지않은 수준으로 제공된다.

한편 거제는 비규제지역으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여기에 가덕도 신공항과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 조선업 등의 호재까지 더해진다. 앞서 분양했던 유로아일랜드는 분양가 대비 최대 1억원 이상의 가치 상승을 이뤄내기도 했다.

DL이앤씨 분양관계자는 “지역민은 물론 전국에서 분양 정보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쏟아지고 있어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