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태양의 노래' [신스웨이브 제공]
뮤지컬 '태양의 노래' [신스웨이브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보이그룹 샤이니 온유, 데이식스 원필, 조훈, 갓세븐 출신 영재, 러블리즈의 케이 등 K팝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창작 뮤지컬 ‘태양의 노래’의 ‘시츠프로브’를 온라인에서 생중계한다.

신스웨이브는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창작 뮤지컬 ‘태양의 노래’의 ‘시츠프로브’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사이트 메타씨어터(Meta Theater)와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츠프로브는 개막 전 배우와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이 합을 맞춰보는 연습을 말한다. 이번 시츠프로브에는 샤이니 온유, 데이식스의 원필, 조훈, 갓세븐 출신 영재, 강혜인, 러블리즈의 케이, 이아진을 비롯해 조연 캐스트들과 앙상블이 모두 참여한다.

원작인 동명의 일본 영화 OST로 잘 알려진 ‘굿바이 데이즈(Good-Bye Days)’의 뮤지컬 버전과 새롭게 작곡된 ‘태양이 지면 널 만나러 갈게’, ‘그런 날이 오게 될까?’ 등 총 21곡의 넘버가 시연될 예정이다.

‘태양의 노래’는 한밤의 달빛 아래에서 노래하는 소녀 ‘해나’가 한낮의 태양처럼 눈부신 소년 ‘하람’을 만나 생애 가장 빛나는 노래를 부르는 순간을 담은 로맨스 뮤지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