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플래그십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 4K프로’(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방 4K(UHD, 3840*2160p, 30프레임), 후방 2K(QHD, 2560*1440p, 60프레임)의 영상화질이 탑재됐다. 기존 HD 화질의 8배 이상의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고, 야간에도 선명하게 영상을 보여주는 울트라나이트비전(UNV)도 지원된다. 전방 카메라는 QHD, 60프레임으로 화질 설정 변경이 가능하고, 기본 64GB에서 최대 256GB까지 메모리가 지원된다.

팅크웨어는 스마트 주차녹화와 초저전력 주차 녹화 기능도 탑재했다고 강조했다. 장시간 주차 중 차량이나 블랙박스 내부 온도가 높아지면 초저전력 주차 모드로 전환, 발열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지속적으로 주차 녹화를 유지해준다.

여기에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서비스가 처음으로 지원된다. 기상청 데이터를 이용해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블랙박스 내 고해상도 영상 녹화 유지를 위해 스마트 주차녹화 전환을 알려준다. 운전 중이나 주차 중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녹화를 작동할 수 있도록 원격 수동 녹화 기능도 갖췄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아이나비 퀀텀 4K 프로는 전후방 국내 최고의 영상녹화 성능과 기능을 갖춘 플래그십 제품”이라며 “실시간 통신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를 고도화해 새롭게 공개한 지능형 기능도 갖췄다”고 강조했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