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타이완 지원
수원시 타이완 지원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수원시는 ‘2021 창업·중소업체 비대면 타이완 수출판매개척단’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수원시 창업·중소제조기업의 제품 판매,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타이완 업체 바이어(구매자)와의 원격 영상 수출판매 협상을 마련한다.

20일 오전 11시 30분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컨벤션홀에서 위생·건강·미용·생활용품 등을 제조하는 관내 5개 업체가 참석한다.

이들은 원격 영상회의 시스템(ZOOM)을 활용해 참가업체별 전용 스크린으로 타이완 30개 바이어(구매자)와 수출 상담, 제품 판매 등을 진행한다.

시는 원활한 수출협상을 위해 지난 달 23일 참여업체의 판매제품과 외국어 카탈로그(상품 안내서), 명함 등을 타이완 현지에 발송해 바이어들이 시연해 볼 수 있도록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