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 과학적 지식 대중화위한 강연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연구재단은 21일 국립세종도서관의 ‘찾아가는 정책아카데미’와 함께 제121회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이 ‘과학자의 대화법 : 천동설과 지동설의 대결을 통하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국립세종도서관 ‘찾아가는 정책아카데미’는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따라 정책기관 소속원의 정책 전문성 강화 및 창의적인 업무 능력 제고하고, 국가정책정보협의회 회원기관과의 교류 및 소통을 통한 협력체제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 1월 회원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연구재단을 포함해 15개 지원기관을 선정한 바 있다.

국립세종도서관은 정책정보서비스 설명회 및 홍보, 강연 기획 및 강사 섭외, 강사료 지원을 하고, 선정기관은 정책정보서비스 설명회 및 홍보 지원, 신청자 모집, 강연 운영의 역할을 분담해 진행한다.

연구재단 정책세미나는 최신 학술동향, 전문지식 등을 주제로 저명 강연자를 초청, 내부 직원의 정책역량 강화를 주목적으로 실시했으나, 올해부터는 외부 연구자, 일반 국민까지 오픈하여 추진함으로써 국민과의 소통 채널 확대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연구재단은 이공 및 인문사회분야별 선진화된 연구지원체계를 정착시키고 선도해 나갈 수 있는 학술지원정책 수립을 위해 연구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