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여름철 풍수해 예방을 위해 방재시설 점검과 정비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 하수도·빗물펌프장·수문 등 방재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에 나섰다. 지난 2월부터 구에서는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점검과 수방 자재 비축, 집중호우시 유입된 빗물을 하천으로 신속히 방류해 침수피해를 막는 빗물펌프장의 점검과 보수를 차례로 마쳤다. 또 과거 침수가 발생하였던 지역에서 하수관을 준설하는 등 오는 5월 15일까지 모든 점검과 준비를 마치고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