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카카오임팩트와 7년째 진행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홈페이지로 신청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학교폭력 예방·치료 활동을 하는 푸른나무재단은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해 올해 910개 학급, 2만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디지털 시민교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늘어나고 있는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들의 디지털 시민성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푸른나무재단은 2015년부터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와 함께 청소년 디지털 시민교육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사업을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학교교육은 지난 6년간 602개교, 3561학급, 8만747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 신청은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8월부터 2학기 교육 신청을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