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은 제1회 추경예산안을 6600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냈다고 19 밝혔다.
이는 당초예산 5800억 원에 비해 800억 원(13.8%)이 증가했다.
금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수립한 '의성형 민생살리기 종합대책' 후속조치로 7개 분야 52개 사업에 예산을 적극 반영했다.
주요 사업은 의성공설화장장 노후설비 교체 14억 원, 스마트 관망 관리인프라 구축 27억 원, 공익증진 직접지불제 47억 원, 축산악취개선 16억 원, 의성역전~경신아파트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48억 원 등이다.
의성읍 도시재생뉴딜사업 17억 원, 다인면 소재지 전선지중화사업 13억 원 , 의성 상리1리 공용주차장 설치사업 11억 원도 포함됐다.
행복마을자치사업 등 주민자치사업을 비롯해 의성형복지 추진에 따른 읍면별 특화사업,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를 위한 6개 구역 시설물통합관리 예산도 반영됐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의성군의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7일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이번 추경에 가용자원을 최대한 투입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예산이 확정 되는대로 신속하게 집행하여 군민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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